딸기슈가입니다.

저는 피부도 건조하고

입술도 넘 건조해서

그동안 매트립은 겨울에

 쓰지 않았는데요.

​

근데 요즘 립관리를 열심히 해서

각질없는 입술로 가꾼뒤부터는

매트립을 쓰기 시작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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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써 본 세미매트 립스틱!

루이앤레이 립스틱!

얼만큼 예쁘게 발색되는지

보여드릴게요. ^^

완전 매트한 립이 아니라

세미 매트함으로

발림성과 촉촉함을

동시에 챙겼는데요.

발색이 너무 예쁘게 잘되요.

샤프처럼 눌러주고

누른부분을 살짝 돌려주면

립스틱이 쏙 들어가는

편리한 사용감까지 갖췄어요.

제가 써 본 오렌지신드롬은

입술에 밀착되어 오랫동안

지속 가능하구요.

세미 매트라 립스틱이

뜨지 않더라구요.

각질 부각 없이

데일리로 쓰기 좋은 아이템입니다.